풍수칼럼

부산 부전동 포스코 센트럴스타 컨설팅 보도기사중

최고관리자 0 1,151 2016.12.26 13:19


"사단법인 대한풍수지리학회 이사장 강환웅 박사는 "
 부산 포스코 종합단지 건설에 따른 풍수 컨설팅중 매일경제 기자와 인터뷰중에서 포스코 주상복합단지는 원래 삼성그릅의 모체인 제일제당 공장 부지로 원래 고 호암선생이 풍수지리상 최고 입지를 간결 선태한 부지로 오늘날 삼성이 대도약의 발판이 된 최고 명당이라고 말한다.
 
 <상단 왼쪽 사진 부산진 부전동 포스코 주상복합 단지에 세워진 포스코의 위용 >

 m-0.jpg

 

"전략 " 포스코는  부산진의 진산인  금용산에서 좌청룡(左靑龍)으로 내룡(來龍)하는 화지산(華池山)은 샘물이 용소슴치는 수산(水山)으로 음양오행상 금생수(金生水)의 자연의 아름다운 순행형국을 이룬다.

 좌청룡을 이룬 화지산은 계속 부전동을 감싸 안으면서 목산(木山)인 황령산(荒嶺山)을 이루어 또다시 수생목(水生木) 자연의 순응하는 순행을 이루어 부전동을 감싸 안는다. 중략

 

부산 서면 포스코 건설 더샵센트럴스타는 삼성의 모태가 된 제일제당 공장부지 위에 건설 중이라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을 잉태한 기운이 제일제당 공장 터에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 더샵센트럴스타가 자리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은 예로부터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입지에 꼽힌다. 현장을 살펴본 강환웅 대한풍수지리학회 이사장은 “부산진구 진산인 금용산은 부의 상징인 금산(金山)으로 예부터 철물이 생산된 귀한 명산”이라며 “금용산에서 좌청룡으로 내룡 하는 화지산은 부전동을 감싸 안으면서 목산인 황령산을 건너 또다시 부전동을 감싸 안는다”고 설명한다. 부전동을 가로질러 포스코건설 더샵센트럴스타 앞내를 이루는 동천 역시 부유한 상권의 원천이란 평가다. 백양산을 이룬 용맥(산맥)은 계속 남쪽으로 진출해 엄광산까지 힘차게 뻗어 내려온다. 그러다 부산앞바다에서 멈추는 아름다운 포물선의 백호를 형성한다. 특히 길지를 형성한 부전동의 지세는 옛날 천년학이 동천강에서 노닐고 더샵센트럴스타는 천년 학이 산란한 알을 품은 ‘천년학 귀소포란형’으로 길지라는 평가다. 부전동에 자리한 포스코건설 더샵센트럴스타는 배산임수 위치에 있어 사람들의 장수와 명예를 드높이고 재산 형성의 길지라는 평가가 많다. 사단법인 대한풍수지리학회  강환웅 이사장은 “제일제당 공장 부지는 앞으로 동천이 흐르고 뒤로는 산이 펼쳐져 있어 재물과 복이 모이게 되는 터”라며 “세계적 우량기업으로 성장한 삼성도 그 터의 기운을 받아 탄탄대로의 길을 걸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샵센트럴스타를 기획한 포스코건설 측도 부지 매입 단계부터 풍수 명당이란 점을 고려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부자들은 집을 선택할 때 풍수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점에 착안해, 부전동 제일제당 공장터가 고급 주상복합건물을 짓기에는 최적지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풍수지리뿐 아니라 입지적 장점도 많다. 더샵센트럴스타와 한 블록 떨어진 곳에 2012년 완공 예정인 문현금융도시가 조성된다. 2007년 4월 문현지구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2012년까지 10곳 이상의 금융, 공공기관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 공공기관 등 경제활동인구가 늘어 임대수요 역시 증가할 것이란 기대가 많다. 이와 함께 부산 중심인 서면에서 범천동, 남구 문현동을 따라 흐르는 하천인 동천이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도심 속 자연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부산 하얄리야 부대 부지에 52만여㎡(16만평) 규모의 하얄리야공원이 2017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 주차편의를 위한 주차 서비스를 비롯 월 1회, 연 12회 집안 청소를 도와주는 하우스키핑 서비스, 각종 행사를 지원하는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1360가구, 오피스텔 319실 등 총 1679가구로 부산 최대 규모 주상복합단지라는 것도 매력”이라며 “지상 47~58층 높이의 고층 건물이라 바다를 비롯해 황령산 등 산 조망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사장은 “신흥 개발권인 해운대구가 ‘부산의 강남’이라면 서면은 ‘부산의 명동’ 상권으로 보면 된다”며 “부유층들이 해운대구로 많이 이동하긴 했지만 여전히 금융, 행정 중심 기능이 서면에 몰려 있다는 건 매력”이라고 강조한다. [매일경제신문 김경민 기자 kmkim@mk.co.kr]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6-23 15:40:40 언론기고에서 이동 됨]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