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국회 심포지엄은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국회 출입기자 추산 250명)
좌석이 부족해 보조의자를 좌우측에 준비해야 했습니다.
언론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취재를 했습니다.
이러한 열망이 평화통일을 앞 당기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시간 심포지엄에도 끝까지 남아 경청해 주시고, 뒷풀이까지 전원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행사를 위해 노심초사 준비하신 학회 임원님들과 부산, 울산, 대구, 군산, 구미, 청주, 춘천 등
멀리에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초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