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감사 합니다. 오늘 처음 본 회에 가입한 문두상 입니다. 또한 오늘 회장님의 '기초이론' 10과목을 전부 탐독했습니다.
특히 회장님의 '용론'은 불민한 저에게 많은 가려침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 기회가 있다면 한 번 찾아 뵙고 저 합니다.
저 또한 타고 난 성정인지, 풍수학 아닌 것 같습니다. 외냐하면 저의 풍수학문에는 근처에도 가지 못해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단지. 처음에는 산과 물을 좋아하다가. 언제인가 부터는 대자연의 웅장한 힘에 매로되고, 그 다음은 '地氣'에 매로되어, 풍수학에 관심을 같게 되었습니다.
늦은 밤 감사 합니다. 日田 : 문 두 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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