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경북 모처에서 오랜 세월 풍수연구를 한 노인(83세)이 자신의 조상 묘와 신후지지에 대한 평가를 의뢰하였다.
이미 유명한 풍수가들 여러 명을 초빙하여 각각의 터에 대한 평가를 받은 바 있고, 필자의 견해를 듣고자 초청하였다.
각각의 터는 자신이 소점한 곳이기 때문에 자부심이 대단하였다.
맨 아래 사진은 자신의 신후지지이다.